플로리다 팬더스는 콜럼버스 블루 재킷을 5-2로 완파하고 시즌 25번째 승리를 거두면서 왜 그들이 센트럴 디비전과 NHL에서 최고의 팀들 중 하나인지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팬더스는 일요일 오후의 싸움에서 다시 한 번 맞붙는 만큼 블루 재킷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 며칠 안에 승리하기를 희망할 것이다. 블루 재킷은 심지어 득점까지 해서 그들의 시즌과 플레이오프 희망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처럼 보이는 슬라이드를 멈추기를 바라고 있다.
블루 재킷은 지난 7경기 중 6경기를 졌고 시즌 39경기 중 14경기만 이겼다. 팀의 주요 고투는 경기당 2.4골에 불과한 공격적 플레이였다. 각각 14골과 13골을 넣은 올리버 비요크스트랜드와 캠 앳킨슨 외에 부대원 누구도 시즌 10골 이상을 기록하지 못해 상대는 초강력 공격에 대비할 수 있다.
수비에서 고전하는 공격과 더불어 역사적으로 훌륭한 유닛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당 3.1골을 허용하면서, 그 명분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마이클 델 조토, 세스 존스, 블라디슬라프 가브리코프의 3인방이 4.9개의 수비 포인트와 151개의 블로킹 슈팅을 합작했지만, 백엔드는 고전했고, 두 골 모두 경기당 2.7골 이상을 허용한 주나스 코피살로와 엘비스 머즐리킨스의 골문에도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플로리다 팬더스는 지난 5경기에서 승리해 센트럴 디비전 1위에 올랐고 부상에도 불구하고 계속 우승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카터 베르헤헤는 올 시즌 17골로 팬더스를 이끌었지만 올 시즌 36골을 합작했지만 부상과 함께 다가오는 경기를 놓칠 알렉스 산더 바코프, 애런 에크블라드, 파트리크 혼크비스트가 빠진 채 득점력을 찾아야 했다. 팬더스가 지금까지 시즌 10골 이상을 기록한 조나단 후베르데오와 프랭크 바트라노의 골을 찾아냈고, 최근 콜럼버스와의 5-2 승부에서 톱라인 스케이트 선수 중 한 명이 아니었던 알렉산더 웬버그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그 깊이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공격이 잘 풀리는 데다 팬더스가 경기당 2.6골만 허용하고 있어 수비진의 감동이 계속되고 있다. 맥켄지 위가르와 라드코 구다스는 4.8개의 수비 포인트 점유율과 93개의 블로킹 슈팅을 합작했고 세르게이 보브로프스키와 크리스 드라이거의 골문은 두 골 모두 경기당 2.8골 이상을 허용하며 경기당 900% 이상의 슈팅을 아낄 수 있었다.
콜럼버스 블루 재킷은 승리에 더 굶주리고 5대 2의 당혹감보다 더 나은 경기를 할 것이다. 하지만, 팬더스는 그들이 블루 재킷보다 더 완전한 팀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NHL에서 가장 훌륭한 종합 선수 중 하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었다. 팬더스는 카터 베르헤지나 알렉산더 웬버그나 프랭크 바트라노 같은 후반의 라인 득점자든 고전하고 있는 블루자켓 수비진에게 다시 한 번 골을 넣을 수 있어야 한다. 게다가, 팬더스의 수비는 블루 재킷의 득점을 제한해야 하며, 수비가 계속해서 좋은 경기를 계속하고 있고, 잘 쉬고 있는 크리스 드레거는 많은 블루 재킷 슛을 공백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팬더스는 또 다른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어 미니시리즈에서 블루 재킷을 휩쓸어야 한다.
두 팀은 NHL에서 어떤 공격도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팬더스의 수비가 계속해서 인상적이기 때문에 언더가 커버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팬더스의 공격은 멈추기엔 너무 깊을 뿐 아니라 올 시즌 대부분을 고전해온 블루자켓 수비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게다가 올 시즌 고전하고 있는 블루자켓 공격진은 올리버 비요크스트랜드에서 오든 캠 앳킨슨에서 오든 득점 달성에 도움이 되든 몇 골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오버는 두 팀 모두 골밑을 꾸준히 찾으면서 팬더스가 특히 득점을 올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