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는 18-22로 월요일에 쉬었다. 마이애미는 23일 LA 다저스를 3-2로 완파한 뒤 이스트 코스트에 복귀해 내셔널리그 동부전 라이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했다. 마이애미는 일요일 로스앤젤레스와의 경기에서 2연패를 기록했고 다저스의 손에 3연승을 피했다. 마이애미는 뉴욕 메츠에 이어 내셔널 리그 동부 3½ 경기에서 4위이다.
필라델피아는 일요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10대 8로 패한 후 월요일에도 경기를 쉬었다. 필리스는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원정에서 3개 중 2개를 잃었고 마지막 4개 중 3개를 떨어뜨렸다. 필라델피아는 토론토에 패하면서 1위에서 밀려났고 메츠에 한 경기 뒤진 2위이다. 이 시리즈는 올 시즌 필리스와 말린스 사이의 첫 번째 시리즈이고 둘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사우스 플로리다에서 4경기 시리즈로 다시 경기할 것이다.
마이애미 말린스가 야구 7위 팀 평균자책 3.55로 마운드에서 힘차게 시즌을 시작했다. 마이애미의 WIP는 1.19로 10위이고 선발 로테이션은 14개의 퀄리티 스타트(Quality Starts)를 가지고 있다. 말린스의 투구는 상대 타자들을 평균 .229로 잡고 있다. 트레버 로저스는 마이애미를 5승, 삼진 57패로 앞서고 있다. 그 왼손잡이는 수요일에 필라델피아전에서 기권할 것이다. 올 시즌 로저스는 5-2로 평균자책 1.84를 기록하고 있다. 마이애미는 마지막 5번의 선발 출전 중 마지막 2번의 선발승을 포함해 4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타석에서 말린스는 팀 타율 0.229로 야구 20위, 장타율 0.368로 26위, 158점으로 23번째로 적은 득점을 기록했기 때문에 마이애미는 조금 개선이 필요하다. 예스 아길라르는 팀 최다인 9개의 홈런으로 마이애미에 힘을 실어주고 8개의 2루타를 쳤고 유격수 미겔 로하스는 전체 타율 0.284와 팀 최고인 12루타를 기록하고 있다. Aguliar는 또한 32개의 타점으로 타점 선두이다.
부상 보고서: 호르헤 알파로, 제프 브리검, 폴 캠벨, 호르헤 구즈만, 엘리저 에르난데스, 스탈링 마르테 모두 마이애미로 출전한다.
부상들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상처를 입혔고 그것은 팀에 긴장감을 조성했다. 조 지라디 감독이 실수를 범한 2루수 장 세구라와 맞대결을 벌이면서 일요일 더그아웃에서 그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세구라는 필리스 감독 중 한 명에 의해 구속되었다. 하지만, 부상만이 필리스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아니다. 필라델피아는 팀 평균자책점 4.21로 야구 18위이며 야구 21위인 플레이트에서 상대 평균자책점 0.247을 허용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수요일에 자크 에플린에게 공을 넘겨줄 것이다. 필리스는 2-2로 평균자책 3.86에 삼진 51개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우완의 마지막 4개의 선발 중 3개를 놓쳤다.
필라델피아도 개선책을 쓸 수 있을 것이다. 필리스는 팀 타율이 .237로 13위이고 야구는 .384로 18번째로 장타율이 높으며 170점으로 19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타선의 통계 선두는 1루수인 라이 호스킨스로, 그는 8개의 홈런을 쳐서 필리스의 선두를 달리고 팀내 최고 23개의 타점을 가지고 있다. 호스킨스는 11개의 복식과 39개의 전체 안타에서 필리스의 선두이다.
부상 보고서: Serantony Dominguez, Matt Joyce, Roman Quinn, Jo Jo Jo Romero는 빠졌고, JT Realmuto, Scott Kingery, Didi Gregorus는 빠졌습니다.
마이애미 말린스는 수요일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최고의 투수를 가질 것이다. 트레버 로저스는 5대 2로 평균자책 1.84를 기록했고 마이애미는 사우스포스의 마지막 5회 아웃 중 4번을 이겼다. 지난 5번의 선발 등판 동안 로저스는 29이닝 동안 22안타 5실점했다. 마이애미는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마지막 다섯 번의 맞대결 중 네 번의 승리를 거두었다. 필리스는 그 상황에서 마지막 10명 중 7명을 잃은 왼손잡이와 패전 기록인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마지막 5명 중 4명을 패배시켰다. 필리스의 선발 자크 에플린은 2.2에 평균자책 3.86을 기록했고 필리스는 오른손 잡이의 마지막 4개 선발 중 3개를 잃었다.
트레버 로저스가 마이애미행 마운드에 오르면 로저스가 평균자책 1.84를 기록하면서 대부분의 경기에서 언더그라운드를 밟는 경향이 있다. 로저스가 마이애미에서 한 마지막 다섯 번의 선발 출전 중 네 번의 선발 출전으로 그 합계가 끝났다. 총계는 마이애미의 마지막 5개 팀 중 4개 팀, 그리고 마지막 5개 팀 중 4개 팀이 원정 경기를 치렀던 5개 팀 중 4개 팀이다. 필라델피아는 득점 문제를 안고 있으며, 지난 7일 필리스의 6개 팀 중 6개 팀 아래로 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