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9위를 차지한 프랑크푸르트. 막판 5경기에서 3승2무로 좋은 흐름을 보였다. 특히 FW 실바 MF 카마다,코스티치 3인방을 앞세운 공격력이 살아났다는 것이 고무적. MF 일잔커의 가세로 중원에서 공수의 안정감을 더해주면서 프랑크푸르트의 반등을 이끄는 모습. 1차전을 0-3으로 대패한 가운데 1개월만에 공식경기를 치르는 만큼 경기감각이 불안요소가 될 수는 있지만 리그 재개 후 공격자원들의 폼이 워낙 좋았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리그 3위를 기록한 바젤. 재개 후 경기력이 썩 좋지 않았다는 점에서 공격력이 폭발하며 분데스리가 막판 기세가 좋았던 프랑크푸르트가 1차전 0-3 패배에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핸디]] : 리그 재개 후 폼이 좋지 않은 바젤에게 -1 핸디캡이 주어진 만큼 원정팀 프랑크푸르트의 승리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U/O]] : 1차전을 0-3으로 패한 프랑크푸르트가 다득점을 노릴 수밖에 없는 경기라는 점에서 난타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승패]] : 바젤 패
[[핸디]] : 홈팀 기준 -1 핸디캡 패
[[U/O]] : 2.5 기준 오버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