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식스토 산체스 3승1패 1.69)
워싱턴(에릭 페데 1승3패 5.06)
식스토 산체스 직전경기(9/14) 홈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7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9) 원정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빅리그 데뷔후 5경기 3승1패, 4연속 QS+ 기록. 지난시즌 더블A 에서 8승6패 2.76(103이닝, 97K)을 기록한 마이애미 최고 유망주로서 스트라이크를 던져 스트라이크 비율도 괜찮았고 최고 158km의 강력한 구위를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빅리그 무대에 연착륙 했다. 올시즌 홈에서 2승1패 2.08, 상대전 1승 5.40 기록이 있다.
에릭 페데 투수는 직전경기(9/12) 홈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5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6) 원정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3.2이닝 3피홈런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9경기 1승3패, QS는 없는 기록이며 최근 4경기 2패, 흐름 속에 19.2이닝 16실점의 성적. 에릭 페데 투수(4승2패 4.50)는 지난시즌 중간에 불펜에서 선발로 전환한 이후 가능성을 보여준 투수. 올시즌 등판에서 직구와 슬라이더가 좋았고 체인지업은 지난시즌과 비교해서 많이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줬지만 최근 4경기중 3경기에서 볼넷과 피홈런의 증가가 문제가 되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1승1패 5.75, 지난시즌 상대전 1승 0.00 기록이 있다.
더블헤더 1경기로 펼쳐지는 경기다. 최고 160km 강속구를 던지며 빅리그에 새로운 괴물 투수의 출현을 알리고 있는 식스토 산체스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다. 마이애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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