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분석】 야구중계 7월 29일 KBO 롯데 : NC

스포츠분석

【국내야구분석】 야구중계 7월 29일 KBO 롯데 : NC

메이저 0 4,872 2020.07.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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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 투수

장원삼을 선발로 예고했다. 장원삼은 지난 LG 전에서 4.1이닝 동안 6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지난 1일 NC 전에서도 6이닝 동안 5자책점을 내주며 무너졌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4안타 11득점에 성공했다. 안치홍이 4안타, 전준우가 3안타 정훈과 한동희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고, 정훈과 마차도가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지난 경기에서 좋은 타격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최성영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장원삼이 무너질 것이다.


NC 다이노스

- 투수

최성영을 선발로 예고했다. 최성영은 지난 삼성 전에서 3.1이닝 동안 3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최근 2경기에서 피안타율이 높아지며 불안한 피칭을 이어가고 있고,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장담할 수 없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7안타 9득점에 성공했다. 박민우, 양의지, 노진혁이 3안타, 박석민과 김형준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고, 노진혁이 홈런 2개를 때려내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지난 경기에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타격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최성영이 불안하다.


결론

장원삼과 최성영 모두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경기와 똑같이 화끈한 타격전이 펼쳐질 것이다. 그러나 좀 더 불안한 쪽은 장원삼이다. 최성영은 적어도 올 시즌 호투를 펼쳤던 경기가 몇 경기가 있기 때문에 장원삼보다 적은 실점을 내주며 NC가 승리할 것이다.



[[승패]] : NC 승 (추천 o)

[[핸디]] : NC 승 (추천 o)

[[U/O]] : 10.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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