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큰손' 몰리는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마카오 대안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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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큰손' 몰리는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마카오 대안으로 주목✡️

상하이 0 78 09.29 15:01

롯데관광개발이 마카오 대안을 찾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큰손'들 모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카지노 사업을 본격화 한다. 

4일 롯데관광개발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의 최대 국경일 연휴철을 맞아 8월에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1000여 명의 카지노 VIP고객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드림타워 카지노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싱가포르의 최대 정킷(갬블링 여행) 에이전트인 'La', 'DH'와 말레이시아 정킷 '톱 5'에 들어가는 '윈', '갤럭시', '맥심' 등을 포함해 동남아시아 최상급 에이전트 총 9곳과 협약을 맺었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번 동남아시아 VIP 고객 유치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동남아 관광객들이 보통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해 카지노를 중심으로 투숙은 물론 최신주소와 쇼핑을 함께 즐기는 추세를 감안할 경우 카지노 매출 뿐만 아니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체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롯데관광개발 제공)© 뉴스1
  
지난 6월 무사증 제도 재개 이후 싱가포르 직항 노선이 재개하면서 드림타워 카지노 매출은 6월 한달 50% 가까이 껑충 뛰어오른 데 힘입어 호텔 부문(숙박과 식음)과 리테일을 포함한 전체 매출이 2분기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지난달 10일에는 슬럿머신을 하던 50대 싱가포르 관광객이 외국인 관광객으로는 처음으로 5736만원의 그랜드 잭팟에 당첨되기도 했다.
 
롯데관광개발은 동남아를 겨냥한 영업 임원을 대거 영입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동남아시아 VIP 정킷 비즈니스의 1인자(호주 시드니 더스타 카지노의 최고 임원)을 포함해 해외 영업 임원 20명을 채용한 데 이어 직항 노선이 완전 재개하면 30명에 이르는 영업 임원을 추가로 영입한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Duo Fu Duo Cai' 등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최신 잭팟 시리즈를 운영하는 슬롯머신 190대를 비롯해 게임테이블 141대, 전자테이블게임 71대와 ETG 마스터 테이블 7대 등 국제적 수준의 게임시설 총 409대를 갖추고 있다.

로렌스 티오 드림타워 카지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마카오와 호주 등이 정킷 비즈니스를 법으로 금지하면서 동남아시아의 톱 클래스 정킷 에이전트들이 앞다퉈 한국으로 진출하고 있다"며 "특히 무사증(무비자) 제도와 함께 최근 한류 관광지로 주목받는 링크모음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드림타워 카지노가 갖춘 국제적 수준의 최신 게임시설과 함께 하얏트가 자랑하는 올스위트 콘셉트의 객실과 14개 레스토랑 및 바 등 세계적 수준의 복합리조트 인프라와 서비스에 깊은 인상을 받아 재방문하는 VIP고객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임폴리오 자산운용은 롯데관광개발의 경우 호텔 카지노 여행 면세점 등을 두루 갖춘 리오프닝의 최대 수혜주라는 점에 주목해 지난달 21일 기준 주식 57만주를 집중 사들여 보유 주식수를 416만5809주(지분율 5.75%)로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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