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발롱도르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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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발롱도르 시상식

메가슬롯 0 251 2023.11.12 20:11
                           
역대 최악의 발롱도르 시상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위)

- 27.99% (1,365표)


(스텟)

12/13 시즌 (후반기) - 29경기 32골 8도움

13/14 시즌 (전반기) - 21경기 27골 7도움

국가대표 - 9경기 10골 1도움

= 59경기 69골 16도움


(팀 커리어)

프리메라리가 2위

코파 델 레이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4강


(개인 커리어)

프리메라리가 MVP (12/13)

프리메라리가 최우수 라틴 아메리카 선수 (12/13)

알프레도 디스테파노상 (12/13)

ESM 올해의 팀 (12/13)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12/13)

UEFA 올해의 선수 3위 (12/13)

UEFA 올해의 팀 (2013)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2013)

FIFA FIFPro World XI (2013)
 
 
프랭크 리베리 (3위)

- 23.36% (1,127표)


(스텟)

12/13 시즌 (후반기) - 22경기 6골 9도움

13/14 시즌 (전반기) - 23경기 12골 7도움

국가대표 - 10경기 5골 5도움

= 55경기 23골 21도움


(팀 커리어)

분데스리가 우승 (12/13)

DFB 포칼 우승 (12/13)

챔피언스리그 우승 (12/13)

UEFA 슈퍼컵 우승 (2013)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2013)


(개인 커리어)

분데스리가 도움왕 (12/13)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12/13)

VDV 올해의 팀 (12/13)

키커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12/13)

UEFA 올해의 선수 (12/13)

UEFA 올해의 팀 (2013)

FIFA FIFPro World XI (2013)
 
리베리로 수상이 거의 확정 되려던 찰나 시상식 최초로 투표기간을 연장 해버리고 후반기에 결국 무관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수상. 이 당시 리베리는 발롱도르가 확정 되었다고 생각하고 발롱도르 관을 사놨지만 결국엔 억울한 강탈로 인해 관을 때려부셔 버림. 스텟도 경기 퍼포먼스도 윙어로 보여 줄 수 있는 모든것을 다 보여준 리베리는 억울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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