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이 갑자기 졸부가 되면서 회사를 차린케이스인데
이새끼가 인성이 빻아서 공감대가 부족함
1) 부모님보다 할머님 손에 자란 과장님이 할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 가봐야한다니까
- 부모님도 아닌데 너가 가야겠냐
2) 2살 아기가 집에서 모서리에 부딪혀 피흘려서 병원 가야할꺼 같아서 반차 쓰니까
- 집에 가족이 너밖에 없냐(아빠가 부모인데?)
이 새끼 썰 풀면 진짜 끝도 없는데 나중에 더 풀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