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의 보디가드 2: 킬러의 와이프 Hitman's Wife's Bodyguard, 2020 -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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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 2: 킬러의 와이프 Hitman's Wife's Bodyguard, 2020 - 액션영화!

상하이 0 1,521 2021.08.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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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21.06.23

재개봉 : 2021.08.04                                     

장르 : 액션/코미디/범죄                                 

국가 : 미국, 영                                                

평점 5.9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15세이상관람가(재개봉)                                             

누적관객 380,696                                                

러닝타임 117분 , 99분(재개봉)  

박스오피스 : 9위


⭐ 킬러의 보디가드 2: 킬러의 와이프 Hitman's Wife's Bodyguard, 2020 - 범죄영화


2배로 고통받는 짠내 폭발 보디가드 
안식년인데 왜 쉬지를 못하니!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그의 악몽을 꾸는 보디가드 ‘마이클’ 앞에 나타난 무대포 직진녀 ‘소니아’
남편 ‘다리우스’가 납치되었다며 다짜고짜 그를 구하러 가야 한다고 하는데…

한 명도 버거운데 그의 와이프까지 플러스?!
설상가상으로 유럽 전역을 위기로 몰아넣는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터지고
인터폴의 비밀스러운 의뢰까지 추가되는데..

2배 더 강력한, 2배 더 골때리는, 2배 더 커진
모두가 기다린 1+1 트리플 환장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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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A급 액션과 핵폭탄급 유머 Full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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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단 하나의 코믹 액션블록버스터


2017년, 보디가드가 킬러를 경호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국내 개봉 당시 172만 관객을 동원했던 <킬러의 보디가드>가 2배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액션을 장착하고 <킬러의 보디가드2>로 돌아왔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 잭슨의 브로맨스 제로 케미와 거침없는 구강액션으로 전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전작에 이어 <킬러의 보디가드2>의 메가폰을 잡은 패트릭 휴즈 감독은 ˝폭발적인 액션과 재미로 기존의 코믹 액션블록버스터의 틀을 깨고 싶었다˝고 전해 <킬러의 보디가드2>가 선보일 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B급 유머를 기대하게 만든다.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보디가드 `마이클` 앞에 한층 더 골때리는 의뢰인이 플러스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킬러의 보디가드2>는 최강의 코믹 호흡을 보여주었던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 잭슨 콤비에 전편에서 거침없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셀마 헤이엑이 본격적으로 가세해 속편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를 200% 충족시킬 전망이다. 미치광이 사랑꾼 킬러 `다리우스`(사무엘 L. 잭슨)와 킬러보다 더한 무대포 킬러 와이프 `소니아`(셀마 헤이엑)까지 골 때리는 의뢰인을 1+1으로 경호하게 되어 온갖 곤욕을 치르게 되는 보디가드 `마이클`(라이언 레이놀즈)의 예측 불가능한 상황은 시종일관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마이클`, `다리우스`, `소니아`가 서로를 향해 내뱉는 거침없는 입담의 티키타카는 지금껏 본 적 없는 트리플 케미를 과시하며 핵폭탄급 재미를 선사한다.

2배 더 강력해진 재미만큼 확장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스케일의 변화도 눈여겨 볼만하다. <킬러의 보디가드>에서는 지명수배 1순위 킬러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국제 사법재판소까지 24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도록 경호해야 하는 미션을 그렸다면, <킬러의 보디가드2>에서는 인터폴에 의해 유럽 전역을 위협하는 사이버 테러를 막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영국,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등 유럽 5개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카 체이싱과 총격신, 그리고 초호화 요트 폭발신까지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은 보는 이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라이언 레이놀즈 X 사무엘 L. 잭슨 X 셀마 헤이엑
1분 1초도 놓칠 수 없는 환상의 트리플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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